이택선
2012-04-23 오후 2:08:00
윤석호 시리즈 주연들의 카메오 출연 어떤가요?
 예전 "내일은 사랑", "사랑의 인사", "프랑스 영화처럼"
 시절부터 윤석호 감독님 작품들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만사를 제쳐두고 몇번이고 본 열혈 팬입니다.
 -그러다보니 심지어 감독님 조감독 하시던 분들 작품도 보게 되더군요.

 최근에, 학수고대하던 "사랑비"를 보고 있자니 얼마나 행복하지
 모릅니다.
 다만, 드라마 시청률이 조금 부진하다보니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서, 그동안 윤석호 감독님 시리즈의 주연들, 혹은 조연들이
 카메오로 조금씩 출연하는 건 어떨까 싶어서 건의해봅니다.
 물론, 스케쥴 문제 등이 있겠지만 잠깐 등장정도는 괜찮을것도 같아서요.
 -실제로 이번 사랑비에도 겨울연가에 출연했었던 유열씨가 70년대 대학가요제
  진행자로 출연하고 있던데요.
  물론 윤석호 감독님이 70년대 장근석 수업을 가르치는 미술관련 교수님으로
  목소리와 실루엣으로 출연하시는 것도 봤구요.-  

 제가 생각해본건
 1. 원빈: 리조트 사장 아들이라는 사랑비 윤아의 첫사랑 김영광이 리조트 재벌 서자인 원빈의 동생이거나 
          친척  이어서 원빈이 출연.
 2. 배용준 혹은 최지우: 시력이 상실된 겨울연가 배용준이 이미숙과 같은 병원 환자라 배용준 혹은 최지우
                         가 카메오 출연.
 3. 송승헌: 여름향기 송승헌이 사진작가였으니 장근석 선배 사진작가로 카메오 출연.
 4. 손예진: 정진영이 이미숙에게 꽃을 선물하러 간 플로리스트 샾의 주인으로 출연.
 5. 김상경, 이영애(초대): 장근석이 촬영 차 투숙하고 있는 호텔에서 일하고 있음
 6. 추상미, 이민우(초대): 이미숙이 치료 받고 있는 병원 의사들로 출연.
 7. 박솔미: 유혜리와 파트너 관계로 일하는 디자이너로 출연.
 8. 류시원, 명세빈: 방송국 피디 혹은 작가로 출연.
 
 등등 인데 배우들 스케쥴만 조정해서 몇 분만 출연시켜도 윤석호 감독님 팬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거 같습니다.
 아이디어는 저도 얼마든지 낼 수 있을 뿐더러, 윤석호 감독님 팬들이 워낙 많으니
 이벤트 처럼 진행하시면 시청률 향상이나 이슈를 만들어내는 것에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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